추억의 콘솔게임, 레트로 게임 바로 플레이(가정용 닌텐도,세가,도스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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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유럽의 '나그네쥐'를 소재로 한  퍼즐 게임이다. 레밍들이 엄한 곳에 떨어져 죽지 않도록 잘 이끌어주는 게임이다. 그러나 6분 17초부터의 스테이지를 보면 알겠지만, 자폭으로 길을 열기도 한다. 이런 스테이지가 꽤 많다.


1991년 영국의 사이그노시스에서 아미가용으로 발매되었다. 이후에 이 게임의 이식판이 여럿 나오고 후속작도 나오는데, 게임의 목적이나 음악 등은 기본적으로 오리지널에서 크게 바뀌지 않는다.

스테이지마다 정해진 레밍의 수와, 구해야 하는 레밍의 최소 퍼센테이지가 있으며, 이를 충족시켜야만 클리어로 판정한다. 8가지의 도구 각각 사용할 수 있는 횟수도 정해져 있다. 초반 쉬운 스테이지에선 조작할 게 적거나 별로 많지도 않아 금방 진행을 할 수 있고 어려울 것도 없지만, 점점 복잡해져 가기 때문에 나중에는 타이밍도 잘 재야 하고 필요한 만큼의 레밍만 희생 시켜야 스테이지가 요구하는 최소치를 충족할 수 있다.

 

 

조작법

-  초기화면에서 VGA 모드 및 사운드 선택 (숫자키 입력)
-  마우스 조작
 

스크린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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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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